오늘의 출석보상은 MLB레어..

 

과연 텍사스 카드를 줄 것인가..... 했지만.... 역시 아니다.... 하아... 정말 힘빠진다..

 

 

 

 

 

각종 미션보상으로 얻은 골드로 MLB고급뽑기에 도전했다.. 역시 마무리와 일본선수의 저주는 오늘도 계속되었다. 마쓰이.. 그래.. 언제까지 가나 보자 하면서 한장 더 개봉했는데 중계 레어가 떡!!

 

드디어 선발 라인업 모든 선수들을 레어이상급으로 맞췄다.

 

일단 첫 단계의 목표는 이룬 셈이다.

 

이제 텍사스덱만 남았다.

 

 

 

 

 

그냥 노말카드 조합을 했는데 룰렛이 돌았다. 오우!! 부푼 기대를 안고 기다렸으나 역시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구마구가 아니라 마물마물이구만 ㅋㅋㅋㅋ 마무리 투수가 이렇게 많나..ㅋㅋㅋㅋ

 

 

 

 

 

안쓰고 있는 마무리 투수만 3명.... 다 각팀의 에이스들이구만..... 망할....

 

오늘의 점심 보상은 플레티넘보존권이다. 블랙카드가 온다는데 알아보니 엘리트 카드의 윗단계가 생기는 모양이다. 보아하니 엘리트 강화 10단계 카드 3개를 조합하면 나오는게 블랙카드인 것 같은데 정말 게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유저들의 현질본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려는 속셈인 것 같다. 노말, 스페셜, 플레티넘, 엘리트 이 단계도 충분한 것 같은데.........

 

아무튼 플레보존권으로 돌려봤는데...... 헉!!!!!!!!!

 

 

 

 

텍사스 2루수.. ㅋㅋㅋㅋ 내가 정말 필요한 카드이자 포지션이였다. 일단 득템~!!

 

저녁보상도 플레티넘보존권인데 이것은 돌릴 카드가 없으니까 패스..

 

 

 

 

드디어 텍사스덱이 완성되었다. 물론 노말카드가 섞여 있기는 하지만 10일만에 텍사스덱이 완성되었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올스타 마크가 너무 감격스러웠다. 노현질로 10일만에 텍사스덱 완성.. 목표는 완성되었다. 이제는 천천히 덱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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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출석보상은 MLB 레전드뽑기.. 레전드 카드 하나 나와주길 바라며 개봉했지만 아쉽게 레어카드가 나왔다. 보관해 두었다가 레어보존권으로 돌려야겠다.

 

 

 

 

오늘의 미션보상들로 얻은 거니로 MLB고급뽑기 2개를 개봉했다. 결과는......

 

 

 

 

 

오늘도 큰 소득이 없다. MLB고급뽑기의 한계인가.. 역시 점심보상이나 저녁보상없이는 덱 업그레이드가 힘들다. 금일 점심보상은 지도력 무료권 3장이였고 저녁보상은 MVP&신인왕카드였다.

 

이 카드에는 정말 알짜의 선수카드가 많다. 하지만 KBO이 때문에 조금 아쉽다.

 

결과는................

 

 

 

 

 

와우.. 배영수.. 삼성의 대표 투수중에 한명.. 이로서 투수진에도 플레티넘카드가 장착되었다.

 

오늘로서 선발 투수진은 모두 레어이상으로 완성시켰다. 남은 스페는 중계진이다. 내일은 MLB레어 카드이기 때문에 기대를 해본다.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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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석보상은 골드룰렛.. 일일미션에도 골드룰렛이 있기에 오늘 돌릴 수 있는 골드룰렛은 2개.

 

내일은 MLB레전드뽑기가 있고 그 다음날에는 레어카드가 있으니 내일과 모레를 기다려봐야겠다.

 

 

 

 

 

썩 만족할 만하나 골드가 나오진 않았지만 MLB고급뽑기를 하는데 충분했다. 오늘은 총 20장을 개봉했는데 결과는....

 

 

 

 

 

LA선수만 무지하게 나온다. LA다저스덱을 모았다면 벌써 다 모았을 것이다. 20장중에 텍사스덱에 넣을 수 있는 카드가 노말1장이라니.... 나머지 필요없는 카드를 조합해서 간신히 텍사스 카드를 얻었지만 중견수다.. 포지션이 너무 겹친다. 일단은 후보로 넣어두었다.

 

 

 

 

금일 점심보상으로 레어조합권이 도착했고 과감하게 돌렸으나 이치로....

 

나의 마무리와 일본선수의 저주는 끝나지 않은 것인가.... 텍사스덱을 맞추면서 느끼는 건데 메이저리그에 일본선수들이 참 많다.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바란다.

 

 

 

 

 

저녁보상으로 나온 플레티넘보존권은 헬멧색깔만 바뀌었다. 포지션은 동일..

 

 

 

 

 

오늘은 수확이 거의 없었다. 출석보상 등 시간대별 보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다. 골드만으로 덱을 바꾸기에는 정말 힘든 것 같다. 아마 내일과 내일 모레가 정말 중요할 것 같다.

 

텍사스덱 레전드 카드 하나만 뽑아준다면 바랄게 없겠는데....... 내일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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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덱을 시작한지 일주일째가 되었다. 오늘의 출석보상은 MLB플레티넘.. 드디어 나의 라인업에 플레 선수카드가 장착되는 날이다. 그동안 금은동 이벤트로 모아둔 플레보존권도 있으니 오늘 한번 텍사스 플레카드를 얻어보기 위해 도전해 본다.

 

 

 

 

 

처음 나온 카드는 3루수카드.. 하지만 텍사스 선수를 뽑기위해 과감하게 플레보존권을 돌려본다. 하지만 텍사스 선수는 좀처럼 나와주질 않았다. 결국 금은동 이벤트에서 받은 플레보존권과 마구볼 30개를 소비하여 플레보존권2개를 산 것 까지 합쳐서 다 돌려봤는데 결론은 레즈의 12보토.. 아........ 진짜 힘드네.. 그냥 LA다저스덱을 맞출걸....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LA선수는 꾸준하게 나와준다. 텍사스덱은 정말 안나와주니 힘이 빠진다. 하지만 더욱 오기가 생기기도 했다.

 

 

 

 

 

 

금일 주어진 일일미션보상과 골드룰렛 등 각종 골드보상 미션을 해결하고 대결모드까지 완수하여 모은 골드로 MLB고급뽑기를 개봉해 본다.

 

 

 

 

 

 

 

 

겨우 좌익수 11머피 스페셜카드를 얻어냈다. 지금 현재 보유하고 있는 노말카드까지 다 해서 텍사스덱으로 만들어 본다고 가정했을때 6포지션 정도가 비어있다. 노말카드를 섞어서 텍사스덱을 완성 할 것인가는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일단은 선발 라인업 전원 레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부터 신경쓰고 차차 MLB고급뽑기로 남아있는 6포지션을 채워가야겠다. 이제 선발라인업에서 선발투수 1자리, 중계투수 1자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레어이상으로 맞췄다. 노말카드를 섞은 텍사스덱은 그리 멀지 않았다.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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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오늘의 제목은 마무리의 저주라고 말하고 싶다.. 

 

어제 얻어놓은 MLB 레어카드로 조합을 돌려 유격수 영을 얻어냈다. 완전 만족!!!!

 

다른 카드를 돌려 타자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스페로 남아있던 포수 레어를 획득~! 이로서 선발 타자 라인업을 모두 레어 이상으로 올려놨다.

 

 

 

 

 

 

다른 카드를 조합해서 선발진을 얻고.........

 

 

 

 

 

레벨업 무료권을 사용해서 추신수 카드를 4강까지 올렸다.

오늘의 고급뽑기로 얻은 획득카드는.................

 

 

 

 

 

 

 

레어이상이 없어서 그냥저냥 얻어낸 카드들이 대부분이였다. 스페셜 카드가 많아짐에 따라 레어조합권 1장을 사서 레어 카드를 노리기로 했다.

 

레어조합권은 나와있는 바와 같이 스페셜 카드 3장을 조합시에 30%확률로 레어카드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생각보다 레어가 나올 확률이 높다.

 

 

 

 

 

 

하지만 마무리.. 아.. 진짜 마구마구 왜이러냐? 누가보면 마무리 투수만 투수 하는 줄 알겠다. 진짜 나의 마무리와의 악연은 끝이없다.

 

새롭게 레어보존권을 사서 돌린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한번 더~!

 

 

 

 

겨우 얻어낸 중계레어.... 지금 현재는 선발진 전원 레어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해 둔다.

 

오늘 점심 보상은 레전드뽑기... 하지만 선발레어로 만족한다.

 

 

 

 

 

저녁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 기념으로 이벤트 보상을 얻었는데 진짜....................................

 

 

 

 

 

 

 

조작아님????? 레어보존권 계속 돌리는데 이거 뭐지????? 진짜............ 마구마구 카드 뽑기의 공정성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일부로 현질을 유도하기 위해 마무리카드의 비중을 높인건지 의심이 될 정도로 6일째 마무리만 지겹게 만나고 있다.

 

 

 

 

그래도 마지막에 류뚱이 나와줘서 그나마 기분이 풀렸다. 실제 메이저 리그에서 정말 볼 수 없는 광경이겠지만 나의 덱이기 때문에 타석에 추신수가 있고 투수진에 류현진이 있다. 일단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야구팬으로서 메이저리그 투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두 선수를 모두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물론 플레급 이상이였으면 더 좋겠지만 팬심으로 이러한 욕심을 극복할 수 있었다. 오늘의 가장 큰 수확은 13 류현진이 아닐까.......

 

오늘의 카드획득으로 선발진에도 4선발까지 레어로 채워넣었고 중계진도 스페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레어로 채워 넣을 수 있었다. 선발라인업 전원 레어급으로 맞출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제발 마무리는 이제 보지말자..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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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텍사스덱을 향해 달려본다. 오늘 출석보상은 마구볼 20개!! 와우~! 지금 당장 마구볼을 쓸 곳이 없기때문에 열심히 모아두기로 한다.

 

 

 

역시.. 배틀모드는 이길 수가 없다. 5일차인데 배틀점수가 1000...... 한판도 이기지 못했다.

 

 

 

 

매일 홈런모드 3경기를 하게되면 이러한 보상미션이 주어진다. 이 미션은 매일 자정12시에 리셋된다. 이러한 미션을 모르고 매일 3000골드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하아.. 정말 이기기 힘들다. 무승부 연장 12회가기 까지 한점도 내지 못하다니.... 이렇게 연장까지 가면 정말 하기 싫다. 그 시간이면 두판을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어쨌든 홈런모드에서 얻은 미션을 완수하여 3000골드를 받았다.

 

 

 

 

 

중간점검 보상도 꼼꼼히 챙기는 센스~ 미션이나 보상들만 잘 찾아서 받아도 현질없이 충분한 골드를 모을 수 있다.

 

 

 

 

일일미션에서 얻은 골드룰렛으로 얻은 골드

과감하게 MLB뽑기 미션으로 들어간다.

 

 

 

 

망했다. 텍사스 선수가 한명도 없다. 모두 조합의 재물이 되어라......

 

 

 

 

음.. 블랙번.. 축구팀 이름인거 같은데........

 

 

 

 

대결모드 5판까지 모드 완료했다. 노말카드이긴 했지만 상대 선수 획득! 대결모드의 업적미션이 생각보다 좋은 템이나 거니를 많이 준다. 또한 대결모드를 30판을 했을 경우에는 더 큰 보상이 있으니 매일 5판을 꾸준히 투자해 주는 것이 빠르게 원하는 덱을 맞출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와우.. 이번에는 대박~! 텍사스 스페셜 카드도 들어있고 무엇보다 레어가 하나 들어있다. 이상하게 MLB에서 뛰는 일본선수들을 잘 뽑는거 같다. 으음.. 마쓰이.... 좌익수에는 우리 듬직한 박용택 선수카드가 있기 때문에 후보로 넣어둔다.

 

 

 

 

오늘의 보상은 아주 풍년이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선전이 이렇게 감사할 줄이야.. 어제 라이브로 경기를 지켜 보았는데 정말 너무 자랑스러웠다. 우리 박승희 선수와 심석희 선수~! 고마워요~! 잘 쓸게요

 

 

 

메달 보상으로 받은 카드에서 나온 커벨.. 개인적으로 지명타자는 별로인데.. 어쨌든 후보로 넣어둔다.

 

차곡히 모아둔 우정포인트로 우정뽑기에 도전했으나 꽝..

 

 

 

 

 

오늘은 후보선수들을 많이 얻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은 투수진인데.. 내일 레어보존권으로 이 선수들을 돌려봐야겠다. 정말 필요한 선수를 얻기 위해......

 

어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대신 마구볼은 차곡차곡 쌓여간다. 현질 없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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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가 되었다. 오늘의 출석보상은 레어보존권. 하지만 아직 쓸일이 없기 때문에 모아두기로 한다. 오늘의 배틀모드 역시 가볍게 완패하고 일일미션에서 받은 골드보상과 합쳐서 고급카드 10장을 열었다.

 

 

 

망.... 요 몇일 잘 뜨더만 이젠 안뜨기 시작한다. 노말카드라도 텍사스카드면 좋으련만 전에 얻었던 04박찬호와 포수.. 조합의 재료들로 사라질 운명들이다.

 

 

홈런모드에서 얻은 레어보존권.. 하아.. 저번에 레어보존권 괜히 샀어..ㅠㅠ 더 모아서 플레보존권이나 카드를 살껄.. 역시 인생은 파도다.

일일미션을 달성하고 받은 골드와 싱글모드 3경기를 해서 받은 추가 골드로 다시 고급뽑기 10장에 도전한다.

 

 

 

 

젠장.. 이게 뭐람.. 오늘은 스페셜도 안떠주신다. 슬픔을 뒤로 한채 마지막 대결모드5판을 향해 출발하는데 오잉~!? 생각도 안한 레어 중계진이 떡! 오늘은 중계진의 날인가.. 드디어 계투진에 빨간색이 입고 되었다.

대결모드 5판을 전부이기고 대결모드 미션보상으로 얻은 골드로 다시 고급뽑기에 도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총 40장을 깠는데 스페하나..ㅋㅋㅋㅋㅋㅋ 구로다.. 암.. 구로다.. 역시 쉽게 맞출 수 없구나.. 암 구로다.

점심보상으로 온 KBO프리미엄. 플레급 한개만 나와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열어봤으나....

 

 

 

으음.. 롯데덱으로 전환할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생각보다 롯데카드가 잘 모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뭐.. 버스도 내가 안탈때는 많은데 내가 타려면 없는것 처럼 내 본계정에는 텍사스 플레도 있고 텍사스 레어도 있다. 아놔..

저녁보상은 MLB엘리트뽑기!! 이것은 정말 나에게 꿀같은 보상이다. 노현질 하기로 해서 망정이지 현질 시작하면 저것만 엄청나게 샀을거다. 부디 좋은 카드를 기대하며~

 

 

 

음.. 텍사스는 아니지만 중계진에 하나 더 레어카드가 입고되었다. 타자라인업은 포수빼고 전부 레어로 맞춰서 이제 투수진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레어 중계만 2개를 얻었다. 현질의 유혹을 벗어나 하루하루 정해진 판수만 하면서 점점 좋아지는 라인업을 보며 흐믓했다. 이제 선발진에도 빨간색을 입고 할 차례인데 과연 잘 될지....... 내일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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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일차~! 가볍게 출석체크를 해본다. 2월의 시작과 동시에 했다면 엘리트카드 까지 다 얻을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만 남는다. 오늘의 보상은 레어카드. 레어가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레어가 아닌 포지션의 선수카드가 나오길 바라며 클릭했다.

 

 

음.. 나쁘지 않다. 3루수가 스페셜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출발이다. 개인적으로 이대호 선수도 좋아하기 때문에 기분좋게 선발 라인업에 등록했다.

배틀모드는 역시 완패다. 아직 덱이 완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배틀모드를 이겨본 적이 없다. 실망은 뒤로 하고 홈런모드 3판을 하러 갔다.

와우.. 타자 강화도 아무것도 안되어있고 선수카드 역시 강화가 안되어있는데 22만점.. 훗.... 당분간 강화를 하지 않는 이상은 이 기록은 깰 수 없을 것 같다.

홈런모드3판을 하게 되면 싱글모드 3경기를 마치면 이렇게 3000골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빨리빨리 MLB고급뽑기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보상들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오늘 처음 구입한 MLB고급뽑기.... 하아........ 한숨이 나온다. 이래가지고는 답이 없는데....

싱글모드 한판 더 하면 중간점검이 있기 때문에 한판 더해서 중간점검 보상 골드를 획득~!

 

  

 

그리고 일일미션을 클리어 해서 받은 골드룰렛으로 골드획득~ 그리고 다시 MLB고급뽑기를 도전~!!!

 

 

오늘은 무언가 안풀린다. 어제가 대박나서 그런지 오늘 수확은 영 아닌듯 하다.

그리고 시작한 대결모드 5판.. 두번이나 상대 카드를 획득했으나 다 낮은 카드들.. 마구마구 카페에서 보면 엘리트 카드도 획득해오던데 나는 레어 이상을 획득해본 적이 없다. 

 

 

 

대결모드 5판까지 모두 완료한 후에는 지겨웠던 마무리 투수들을 조합할 시간이 왔다. 정말 마무리 레어만 3개.... 마무리의 저주.. 마구볼을 더 모아야 하지만 일단 쓸모 없는 레어카드를 선발 라인업에 넣기 위해 과감하게 레어보존권 5장을 구매하였다.

 

 

 

와우~ 웰컴~! 텍사스 선수~ 추신수선수와 포지션이 겹치는게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내가 필요한 레어이상의 텍사스 선수카드 아닌가~ 오늘의 가장 좋은 수확이다. 나머지 다른 마무리도 보존해서 돌렸는데 너무 기쁜나머지 그냥 넘겨버렸다. 얻은 카드는 우익수 카드인데 마침 우익수 카드가 스페셜이였기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 넣어주었다.

 

 

점심 보상으로 얻은 KBO스페셜은 기대이하의 카드를 뽑고 말았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할당량을 끝냈다. 오늘 레어 텍사스 선수를 하나 뽑았고 스페였던 우익수에 레어카드를 장착했다. 이로서 타자 선발라인업에서 포수를 제외하고는 전부 레어로 등록하게 되었다. 

타석배치에 있어서는 각 카드마다 선호하는 타순이 있다. 그것을 고려하면 타자 그래프가 상향되는데 없는 카드로 그래프를 상향 시키려니 참 힘들었다. 그리고 같은팀이 연달아 붙어 있으면 뒤에 카드가 좀 더 상향 버프를 받게 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타석 순서를 맞추면 조금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해밀턴과 추신수를 붙이기 위해 박용택을 1번으로 넣었고 헤이워드와 퍼칼이 같은 브레이브스 팀이기 때문에 역시 붙여놨다. 오늘의 수확은 레어카드 2장이였는데 전부 좋은 포지션에 알차게 넣을 수 있었다.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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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눈에 들어오는 이벤트배틀.. 오늘의 컨셉은 유부남인듯 하다..

 

 

대략 2판정도 해봤는데 선수구성 자체가 완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상대조차 되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유부남은 강하다는걸 느끼며 포기....

다음은 배틀모드였다. 게임 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나와 비슷한 덱이 거의 없었다. 전부 엘리, 플레 이상급의 팀과 만나는 듯 하다. BB탄 총과 AK소총의 대결이나 마찬가지인듯하다.

 

결과는........................

 

참패.... 뭐 어쩔 수 없다. 텍사스덱이 완성될 때 까지는 참고 인내해야 할 부분이다.

다음은 홈런모드

 

 

딱히 점수를 내지 못해서 그냥 넘어가는데 갑자기 안내문구가 떴다.

 

 

 

 

 

음.. 친절한 설명.. 고마웠다..

 

 

미션들로 모았던 거니로 MLB 고급뽑기 시도!!!

 

 

헐.... 커쇼가 나왔다. 텍사스에서 뛰던 시절의 박찬호도 보이고.. 레어급은 아니지만 커쇼를 얻었다는 것에 만족~

 

 

 

하아... 싱글모드 정말 안타치기 힘들다. 본계정에 있을때는 점수가 너무 많이 나서 나중에는 그냥 번트로 아웃시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집중해도 한타하나 뽑기가 힘들다.

어쨌든 3판을 하고 난 뒤 일일미션으로 얻은 골드룰렛을 돌려~

 

 

그리고 숨겨왔던 레어보존권을 사용하여 조합을 시도하였다. 이미 마무리에는 레어 손승락이 있기 때문에 타자가 나오길 바라면서 조합 시도~

 

 

 

유격수가 뽑혔다. 텍사스 선수가 아니긴 하지만 만족~! 이로서 타자선발에 레어가 5개~ 잡덱이긴 하지만 우선은 올레어 선발을 목표로 달려야 한다.

마구마구의 재미는 역시 카드가 하나씩 모일때의 그 쾌감인듯 하다.

대결모드를 할때도 비슷한 덱을 가진 유저와 만나지 못하고 항상 플레 이상급의 덱들과 만나게 되었다. 이제 노말카드를 가진 유저는 정녕 없는 것인가.. 본계정에서는 절대 지지 않았던 대결모드 역시 정말 힘겹게 힘겹게 이기거나 졌다. 그래도 가는거야~

대결모드로 번 거니로 다시 산 MLB고급뽑기 10장 

 

 

이번에는 별 소득이 없었다. 12해니건은 이미 있는 카드..

그리고 이번에 여자 쇼트트랙 동메달 기념으로 받은 MLB뽑기로 뽑은 가니에..

마구마구는 정말 이상한게 마무리투수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본계정에서도 엘리트카드 임창영을 엘리트 보존권을 써서 돌렸더니 오승환.. 이번 계정에서도 마무리 레어만 3번 만난다. 일단은 내비뒀다가 레어보존권을 얻게 되면 다시 돌려야겠다.

 

 

이렇게 오늘 할당량을 마치고 났는데 소치올림픽과 관련한 이벤트 문자가 왔다. 은메달을 기념해서 온 은카드~

 

 

 

마구마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물론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 선수를 응원해야겠지만 더욱 더 응원하게 될 것 같다. 굉장히 파격적인 구성인듯 하다. 아직 플래티넘이나 레전드가 없지만 나중에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 많이 많이 쌓아놔야겠다.

은카드에서 받은 엘리트뽑기로 뽑은 결과~

 

 

롯데카드가 나왔다. 롯데덱을 모았으면 굉장히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나는 텍사스덱을 모으는중.. 하지만 현재 2루수가 스페셜 카드이기 때문에 감사~

보유카드에서 노말카드를 정리하기 위해서 조합을 시도했다. 미션으로 받은 조합행운권을 아낌없이 사용중에 갑자기...........

 

 

 

????!!!!!!!!!!!! 헐....... 엘리트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마구 카페에서 노노노 조행 조합으로 엘리트를 뽑았다는 글은 봤지만 설마했다. 한동안 벙.......

근데 왜 또 마무리야..ㅋㅋㅋㅋ 정말 마무리와 나는 인연이 깊은 모양이다. 암튼 뜬금포에 살짝 놀란 마음을 다스리고 선발라인에 합류 시켰다.

그리고 저녁시간이 되어 MLB엘리트뽑기가 선물로 도착했다.

 

 

쩝........ 또 마무리.... 젠장 ㅋㅋㅋㅋㅋ 마무리와 멀어지고 싶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미션 완료!

오늘의 소득은 엘리트 마무리!!! 마무리레어2개, 레어 2루수, 레어 유격수 05퍼칼, 그리고 비록 스페셜이긴 하지만 LA다저스의 간판투수 커쇼

이런 속도라면 텍사스덱 완성하는데 1년은 넘을 듯 하다.. ㄷㄷ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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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이면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면 한번쯤 해봤을 마구마구2014,

 

 

레전드 계급의 본 계정이 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얼마전 MLB 선수들이 업데이트가 되었고, 류현진 선수의 활약과 최근 텍사스로 이적한 추신수 선수까지.. 또한 얼마전에는 윤석민 선수의 MLB 진출 소식까지 들리면서 MLB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 역시 MLB에 관심이 더욱 커짐에 따라 추신수 선수의 텍사스 이적을 축하하면서 현질없이(무과금) 텍사스덱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하루종일 게임을 한다면 금방 맞출 수 있겠지만 정확한 판수를 정해놓고 과연 얼마만에 완성 시킬 수 있을지 실험을 해보기로 하였다.

1. 출석체크 보상, 시간대 별 보상, 각종 이벤트

2. 배틀모드 1경기, 홈런모드 3판(3판을 하게되면 싱글모드 3경기 완료시 3000거니를 준다), 싱글모드 3~5경기, 대결모드 5경기

3. 일일미션 등 으로 얻은 거니들은 모두 MLB 고급뽑기에 사용

이정도로 정해놓고 한번 시작해 보기로 하였다.

 

 

목표가 MLB 텍사스덱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팀을 고르던 간에 상관은 없지만 추신수 선수의 고향인 부산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롯데 자이언츠로 결정!

 

 

게임은 마구마구 2014인데 2012년도 선수를 주는 센스!

부산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합의 재물로 사라질 선수카드..

 

참고로 처음 가입한 유저에게 14년도 추신수선수 레어카드를 지급한다. 레어카드이긴 하지만 텍사스덱을 목표로 함에 있어 큰 동기부여를 주는 선물.. 레어이상의 카드를 가지고 싶지만 처음에 이정도도 감사하며 꿀꺽~

일단 카드를 정리하고 기본미션, 일일미션, 업적 등을 고려하여 경기를 시작했다. 싱글모드는 중간점검 거니를 받기 위해 7경기를 하였다.

홈런모드에서 10만점을 넘기니 업적에서 10장뽑기 카드를 무더기로 주었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여러가지 미션이 자동적으로 완료되면서 거니 역시 불어나기 시작했다. 10장뽑기를 계속 사용했는데 이게 웬일!! 생각보다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왔다. 본계정에서 할때는 등급도 없는 카드들만 나오더니 축계정인지 모르겠지만 레어카드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 첫판이기 때문에 많은 스샷을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좋은 카드들을 획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열심히 번 거니는 MLB 고급뽑기에 전부 투자!

결국엔 라인업의 모든 카드를 스페 이상으로 만들 수 있었다. (운이 매우 좋았다)

 

 

 

 

 

 

 

사실 첫날에 이정도까지 맞출 줄은 몰랐는데.. 벌써 텍사스 스페이상 선발을 3명이나 보유하게 되었다.

2일차를 위하여 출발!

Posted by 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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